허벌라이프관리잘해주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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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벌라이프관리잘해주는곳 알려드려요 ㅎㅎ

저..10키로 빼고선 미녀는 괴로워 찍었냐고 할만큼 ㅎㅎ

못알아볼만큼 정말정말정말 만족스러운 몸무게와 사이즈를 관리받으면서

다이어트 성공했거든요~!

기뻐요..이런 날이 올줄 몰랐는데..

뚱뚱은 아니었지만 키가 작은 편이라 66을 입어도 통통한 이미지여서

44사이즈 만들기를 하기 위해 허벌라이프관리잘해주는곳을 찾아다녔는데~

제 입맛에 딱 맞는 를 찾고

꿈의 몸무게 47키로 찍었어요 ~~

지난주에 ㅎㅎ

 

엄마가 그래요..요즘 말하는 포켓걸이냐고..키가 작다고만 생각했는데

살 빼고 나니까 키도 훨씬 커 보이고 몸매비율이 엄마가 잘 낳아줘서

훨씬 이뻐진거 같다규 ㅎㅎ

 

 

 

 

제가 너무 심각해서 다이어트에 대해 고민하면서 ..엄마랑 얘기를 많이 했었거든요.

제가 평소에 엄마 말도 잘 듣는 편이고 지금 25살인데..살아오면서 크게 속 썩이지 않고 잘 큰 편이라 ㅋㅋ

첨엔 허벌라이프비용때문에 고민을 했지만..

 

진심으로 엄마랑 고민얘기를 하면서 허벌라이프다이어트 너무 하고 싶다고 하니까

아빠랑 같이 승낙해주셔서..

엄마 주변에도 허벌라이프 하신 친구분들이 있어서

엄마가 알아봐주겠다고 ㅋㅋ

보통은 딸이 알아보고 엄마한테 결제만 부탁하는데 마침 엄마 친구분들이 했다니

제가 믿을수 있을듯 해소 고집 안부리고 엄마가 알려주신 허벌라이프관리잘해주는곳

에서 상담 받고 하니

저도 코치가 좋더라구요~

 

엄마친구는 건강상 이유로 하시고 그 집에도 대학생 딸이 있는데 같이 하면서

둘이 합쳐서 20키로 뺐다더라구요 ㅋㅋ

 

 

 

 

제가 허벌라이프관리잘해주는곳에서 7키로 정도 뺐을때부터 엄마는 그만해도 되겠다 했지만

40키로때 몸무게를 원했기에..

진정 44사이즈를 만들고 싶어서..

제가 평소에 서인영을 보면서 키가 작은데도 몸매 비율이 좋아서..

나도 살만 빼면 저럴수 있는데 ..ㅎㅎ 라고 생각을 해온터라

꼭 더 빼서 44사이즈 되고 싶었는데

허벌라이프관리도 잘 받고 언니랑 친해지면서 연락을 자주 하다보니

더 수월하게 기대이상으로 감량성공해서

허벌라이프관리잘해주는곳으로 너무 알리고 싶어서 ㅎㅎ

 

 

 

 

허벌라이프쇼핑몰도 많고 관리잘해주는곳도 당연히 많겠지만

제가 해본 레알 후기라서 자신있게 추천드리고 싶구

정말 어디서 하느냐에 따라 효과는 다르게 나타날수 있다고 느끼는게

다이어트가 포기하기 쉬운 종목이잖아요~ ㅎㅎ

근데 언니가 늘 주저말고 궁금한건 문의달라고 하고

주말마다 카톡으로 주말 잘 넘기라고 하니까 지키지 않을수 없다는^^

 

그리고 단순히 물건 파는 쇼핑몰과 달리 44브라보 코치님은

도 가지고 있기에 전문다이어트상식도 배워가면서

다욧 할수 있었구

 

또 정품사은품..잡다한 양말 거울 저금통..이런거 말고

정품으로 샘플링 해주니까 더 좋구요^^

 

추천 릴레이 해드릴려구요..저도 추천 받았으니~

허벌라이프관리잘해주는곳에서 상담 받고 다들 44사이즈 만들어봐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