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3월부터 다시 다이어트 계획을 잡아서 ㅎㅎ

2월의 마지막 저녁을 치맥으로 최후의 만찬.

치는 즐겨도 맥은 그리 즐기지 않았는데 그냥 기분 낼려고~~

아빠한테 맥주 사오라고 하니 암것도 모르는데..호가든맥주를 사와서

잘했다잘했다~~^^

맥주 맛은 잘 모르지만..호가든 먹다가 맥스를 먹으니까 확실히 호가든이 부드럽고 맛이 좋으네~~

먹기 전에 더 행복한 ..먹고 나서는 괜히 먹었다 했지만

3월!! 다 죽었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