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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튼캔디

허벌라이프다이어트후기

브라보봉봉 2013. 11. 28. 19:50

허벌라이프다이어트후기

 

내 나이 서른 하나. 살면서 다이어트라고 불리우는건 두번의 경험이 있다.

하나는 선식..한창 유행이었지만..그리 효과를 못 봤고..배고파 뒤지는줄 알았음!!

그 담은 두번째..레몬디톡스다이어트..홈쇼핑에서 파는것도 해보고 레몬이랑 메이플시럽 사서

직접 해보기도 했으나..속 쓰리고 똥꼬 쓰리고!!

아 놔..난 살이 안빠지는건가!!!

이런 사람들이 마지막 다이어트 방법으로 하는게 허벌라이프라고 하더라.

그으래!!??

출산후에도 안전하게 할 수 있는 유일한 다이어트라고 하니..

안전성은 믿고 할 수 있겠다!!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질렀구요!!

 

 

질러서 효과 본거..손가락에 꼽을 정도인데..

그 중 하나가 허벌라이프였기에~!

허벌라이프다이어트후기 안쓸수 없어서 ㅋ ㅋ

살뺐는데 후기로 마무리 안하면 섭섭함!!^^

가끔 이런 경우 보시죠??

아가씨들..힐을 신고 다니는데..그 굽들이 너무 애처로워보이는 경우..

제가 누굴 욕할 입장은 아니지만..그런 경우들 보면 다들 구두 굽이 불쌍하다..하더라구요!!

저도 살짝 그런 분위기를 풍기는 다리를 가진 자!!

키를 높이려면 그만큼의 무게를 견뎌야 한데!!!

 

점점 한 해 두 해 갈수록 힐 신기가 버겁고

무릎도 아프고!!

근데 살빼고 나서 옷입기도 훨씬 수월해졌지만

힐을 신어도 구두 굽을 걱정해야 하는 다리는 아니라서 ㅎㅎ

좋으네요^^

겨울에도 부츠를 신긴해도..종아리가 너무 타잇해서..답답하기도 했는데

작년에 신던거 올해 신어보니 손가락 한두개는 들어갈 정도로 여유도 생겼더라구요!

 

 

허벌라이프다이어트는  있는  이랑 했구요~

편하기도 하고~~

늘 쾌속하고 명쾌한 관리고 저를 잘 붙잡아주셔서

제가 8키로라는 어마어마한..무지막지하게 감량에 성공!!

삼세판!!이라는게 다이어트에도 통할줄은^^

이제 다이어트 고민은 안하게 된다는 생각에 살 스트레스도 없고

친구들도 제가 살빠진거 보고 다들 도전의식이 생기는지

많이 물어들 봅디다!!

 

제가 관리받은 사이트 확실하게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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