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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택시어플 그랩 사용후기

 

 

코타키나발루는 택시어플이 너무 잘 되어있기도 하고 가격이 진심 착함.

그래서 자유여행하기 너무 좋은 장소인듯 해요~

 

코타키나발루는 그랩이랑 우버.. 택시어플로 많이 추천이 많던데

우버는 추가 비용을 요구한다는 글을 봐서

 

한국에서 이미 그랩이랑 우버 어플은 다운을 받아서

코타키나발루에 도착해서 유심 깔고.. 패키지 일정 중에 자유일정이 있는날..

그랩을 이용해서 저희는 이동을 했구요!

 

현재 위치는 위성으로 나오고 도착지만 넣으니..

택시 가격이랑 다 나오니까

 

그대로 비용만 지불하면 되니까 추가비용도 없었고

기사랑 말할 일도 없더라구요 ㅋㅋ

 

어플로 이미 도착지를 찍으니까..

기사님이 어디에 있는지 지도로 표시가 다 되고

어플 창으로 톡이 되니까

 

전화 할 일도 없으니까 유심칩은 통화 안되는것만 해도 충분하더라는^^

 

기름이 싸다보니 택시가격도 엄청 싸니까

가까운 거리.. 더운 날씨라면 걷지 말고 택시 타는게 좋은 코타키나발루이었네요  :   )

 

그냥 길거리에 있는 택시타는거랑 그랩어플 이용하는거랑

가격 차이가 거의 3배 이상 되니까 다들 어플 이용하시길요~~~

 

 

그랩 사용후기.

진심 대만족이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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