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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의 기쁨

브라보봉봉 2013. 4. 9. 18:24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부은바되면(롬 5:5) 우리는 예수님이

다른사람에게 쏟으시는 관심을 내것으로 품게됨니다. 주님은 한사람 한사람에게 깊은 관심이 있으십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섬김의 길에선 우리는 이제 내가 좋아하는것을 좇을 권리가없습니다.

사실 이것은 예수그리스도와의 관계를 시험하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희생의 기쁨은 나의 삶은 친구이신

예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내던지는것이 아니고 주님과 주님이 관심을 두신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정성을 다해

기쁨으로 드리는 것입니다. 이때 나는 나의 주장이나 목적을 추구하려 들지 않습니다. 바울은 사람들을  예수

그리스도께 어게하는 목적에 인생을 바쳤습니다. 그는 언제나 예수님께 이끌렸고 자신에게 끌리지 않았습니다.

"여러사람에게 내가 여러모양이 된것은 아무쪼록 몇몇 사람들을 구원코자함이니"(고전 9:22 )> 거룩하기위해

하나님과 단둘만 있으려고 하면 아무쓸모없는 사람이되고맙니다. 이는 자신을 주위로부터 격리하여 대좌위에

올려놓는것과같습니다. 바울은 거룩한 사람이었지만, 어디에서나 예수그리스도가 자신을 사용하시도록했습니다.

많은사람은 자신의 목적에 모든 관심을 쏟고있기때문에 주님은 그들을 쓰실수 없습니다. 우리가 온전히 주님께

몰입했다면 다른 목표를 품지 않습니다. 바울은 에수님에 대한 헌신의 삶의 모든 동기가 되었기 때문에 조금도

화내지않고 다른사람들의 신발털이개가 되는것을 터득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 헌신하기

보다는 우리를 영적으로 해방시켜주는 그무엇에 헌신한ㄴ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바울의 동기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는 동족을 구할수있다면"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그것을 택하겠라고 말했습니다.

그가 분별력을 잃고과장하고 있습니까? 사랑을 하고있는 사람에게 이런말은 과징이아닙니다.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고 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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