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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의 딜레마

브라보봉봉 2013. 4. 5. 12:33

하나님은 ㄸ대로 우리가 금방알수있는 극적인 방법으로 말씀해주시지 않고,오해하기 쉬운

모호한 방법으로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의아해합니다. "이것이 정말 하나님의 음성이었을까?"

이사야는 주께서 "강한손으로" 말씀하쎴다고 했습니다,(사8:11)  하나님의 섭리없이 우리삶에 일어나는

일은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손길로하시는 모든일을 부별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원래 매사가 그렇다고

생각하고 있습니까?"여호와여 말씀하옵소서"(삼상 3:9)라고 말하는것이 습관이 되면,우리인생은 하나님과

엮어가는 뢘스가됩니다. 환경의 압력을 받을때마다 하나님께 귀를 기울이십시오.

하나님의 징계는 훈련이상입니다. "여호와의 말씀하옵소서" 하는 경지까지 우리를 이끄시기 위합임니다.

하나님이 당신에게 말씀하쎴던 때를 도이켜 보십시오.주신 말씀을 기억하십니까? 누가복음 11장13절 ,

데살로니가전서 5장23절,들을수록 우리귀는 민감해져, 나중에는 예수님처럼 항상하나님늬 말씀을 들을수있을겄입니다.

하나님이 보여주신것을 나의 "엘리"에게 알려야합닊? 여기에서 순조의 딜레마가 시작됩니다. 우리는 아마추어 선지자가되어

"아니야,내가엘리를보호해야해"하며 불순종을 범하게됨니다. 엘리는 우리가 라는 최고의 사람입니다. 엘리에게 말하라는

 하나님의 지시가없었기때문에 사무엘은 이문제를 스스로 결정해야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메시지는 당신의"엘리"에게

상처를 줄수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이 받을 고통을 막아주려하는것이 당신과 하나님사이에 장애가 될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당신이 결정하길 바라시는 문제라면 다른사람의 조언을 구하지 마십시오. 조언을 구하면, 당신은 거의 항상

 사탄의편에 서게될 것입니다.    "내가 곧 혈육과 의논하지 아니하고" (갈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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