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데칼 셀프네일

워터데칼 셀프네일

 

요즘 내가 빠져있는 워터데칼.

메니큐어도 잘 바르지 않았는데 젤네일이 나오면서~

그리고 홈쇼핑에서 젤네일을 팔면서 나는 그만..여기에 퐁당 빠져서는~^^

이젠 그것도 질린다..

워터데칼만 수십장 사놓고 벗겨질때마다 갈아치운다.

솔로 바르는거보다 이젠 워터데칼 셀프네일이 더 쉽다.

스티커랑 달리 깔끔하고 이쁘고^^

 

손톱이 작은 편이라 워터데칼은 내 손에 맞게 잘라주고

물에 10초만 띄워주면 분리가  된답니다.

그리고 딱딱 손톱에 맞춰서 물기를 닦으면 스며들듯이 착 달라붙음

그리고 탑젤 바르고 큐어링 해주면 도자기 굽듯이 광이 난다^^

 

 

손톱 길이보다 길게 해서 버퍼로 한번만 싹 밀어주면 깔끔하게 정리가 되니까

바르는거보다 손톱 손상도 적은거 같아서

워터데칼 셀프네일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