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튼캔디

상인동 칭따오

브라보봉봉 2012. 8. 13. 21:23

상인동 칭따오

친구들이랑..오꾸닭에서 1차하고 헤어지기 섭섭하여..

맞은편..칭따오로..ㅎㅎ

현미가 암거나 다 시켜도 칭따오는 맛나다고 해서 ㅎㅎ

중국집이니만큼..탕수육~!^^

탕수육 10000원..

기름기 적은 고기라서 맘에 들고

맛있어서 맘에 들고~^^

집에서 시켜먹는 탕수육보다 훨 맛있음~!

 양은 좀 적은듯 하나..질로 승부하는듯 ㅎㅎ